강금실 저 l 웅진지식하우스
이 책은 저자가 인생의 갈림길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찾아낸 삶의 철학에 대한 고민의 답을 담았다. 아울러 삶에 대한 확신 없이 흔들리며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도 들려주고 있다. 한유진_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
'교수님이 추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(0) | 2011.10.12 |
---|---|
새의 선물 (0) | 2011.10.12 |
신의 언어 (0) | 2011.10.12 |
악마와 미스프랭 (0) | 2011.10.12 |
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(0) | 2011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