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예술가의 초상 (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)
제임스 조이스 저, 여석기 역 l 문예
주변부에서 태어난 젊은이가 중심부를 향해 나아가면서, 세속에 함몰되지 않고 아름답고 숭고한 것을 추구한다. 그 모습이 문학을 꿈꾸던 시골 유학생인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. 최시한_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
'교수님이 추천하는 나를 바꾼 한 권의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기만의 방 (0) | 2011.10.12 |
---|---|
전태일 평전 (0) | 2011.10.12 |
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? (0) | 2011.10.12 |
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(0) | 2011.10.12 |
지성에서 영성으로 (0) | 2011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