켈시 팀머맨 저, 김지애 역 l 원앤원북스
한 젊은이가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입고 있는 옷들이 생산된 나라를 여행하고 그걸 만든 사람들을 만나면 어떨까? 하는 상상이 실제가 된 책이다. 우리는 일상에서 과연 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,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, 이 책을 통하여 실천의 힘과 그리고 세계화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. 이승희_숙명여대 의류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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